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수 오진 날 (문단 편집) ==== 경찰 반장과 조수 ==== [[파일:운수 오진 날 경찰 반장과 조수.png]] 3화에서 등장하며 휴게소에 도착하자 조수가 오셨냐고 말한다. 반장이 위치가 어디냐고 묻는다. 조수가 화장실이라고 말한다. 반장이 두명이라고 하자 조수가 제일 안쪽 좌변기에 시신 둘이라고 말한다. 반장이 상태를 물어보자, 조수가 우선 목과 복부에 자상흔적이 수차례이며 과다출혈로 사망한 것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반장은 벌건 대낮에 그것도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보통놈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말한다. 조수가 보시는대로이며 급소만 노렸다고 말하자 반장은 그말을 듣고 솜씨 좋고 목격자를 물어본다. 조수의 말대로 최초 발견자가 신고했고 목격자는 없으며 타이밍이 운좋게 걸렸다고 하자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고 반항 흔적이 크지 않은걸 봐선 빠르게 급소부터 찌른 후에 복부를 쑤셨다고 말한다. 반장은 상황을 확인했고 시신 수습하고 씨씨티비를 확보하라고 명령하고 목격자가 없다면 그 때 현장에 몇명 없었겠고 어떤 놈인지 얼굴 좀 보러 간다. 그 말을 들은 조수는 씨씨티비 확보하기 전에 반장님 확인하셨으니까 시신 수습하라고 명령하고 용식에게 얼른 상황실에 가서 씨씨티비 확보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반장은 주님께 기도하며 부디 가여운 영혼들을 거두어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평온을 찾게 해주고 악행을 저지른 자를 벌 하시려거든 제 몸을 빌려 벌 할것을 허락해 달라고 말한 뒤 아멘이라고 말을 마친다. 4화에서 화장실 입구 쪽 화면 1시간 전부터 보자고 말한다. 조수가 손가락을 가리키며 휙휙 돌리며 여기 아래쪽 부분이 화장실 입구 쪽이고 입구 위에서 바라보는 카메라라고 설명하며 노란색 민소매와 그 옆에 일행 피해자들이라며 말하고 피해자들이 들어가고 난 후로 5분 동안 7명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반장은 조수의 말을 들으면서 7명이라고 추측하고 조수가 7명 중엔 특별히 수상쩍은 사람은 안 보인다고 말한다. 이때 반장이 혁수가 지나가는 것을 보자 이 사람 아까 화장실에서 나간 사람 아니냐고 뒤로 돌려보라고 말한다. 그 부분에서 스톱하고 여기 같이 나오는 두 사람 오른쪽 파마머리 맞냐고 물어보고 조수에게 다시 앞으로 돌려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시 여기 멈추라고 말하고 화장실 다녀온지 5분만에 다시 간다라고 생각하는데 조수가 단순 배탈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말한다. 7명 중에 나머지 2명 나가고 더 이상 들어가는 사람 없냐고 물어보자 조수는 7명 전부 나왔고 더 들어간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3분 동안 아무도 안 들어갔다고 하자 조수가 나온다고 말한다. 8분경에 피해자들 들어갔고 파마머리가 14분에 다시 들어갔고 그리고 10분 뒤에 파마머리가 나왔다고 말하고 사망 추정시각에 피해자와 10분을 함께 있다가 혼자 나왔더라 생각하는데 갑자기 혁수가 멈춰 서자 조수가 섰다고 말한다. 이때 혁수가 히죽 웃으면서 카메라를 충성을 하자 재밌는 놈이라고 웃으면서 말하자 조수는 멍하니 당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